Vision Statement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목사입니다. 아울러, 현재 Ph.D. Candidate 으로 신학을 특별히 선교학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저의 생명을 포함한 저의 모든것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에 동참하고 수행해야 할 임무가 이땅에 사는 동안 저에게 주어져 있음을 알고 또한 믿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제가 동참하고 저의 주어진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가정이라는 것과 함께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만드시고 이끄시는 유일한 제도인 “교회” 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를 통하여 그 성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또한 믿습니다.

제가 꿈꾸고 또 제가 이루고자 하는 “교회”의 비전은 성령님의 강림과 아울러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땅위에 그 구체적 틀을 만드셨던 초대 교회의 원형안에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교회에 관한 저의 비전 선언문은 사도행전 4장 31절 ~ 32절에 기록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집동하더니 (2)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3)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4)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하나님께서 친히 지으시고 제정하신 초대교회의 원형적인 모습을 통하여 (행 4:31-32), 저 개인적으로 발견하고 마음에 품은 “교회”에 관한 비전은 모든 성도가 “Ph.D. in Love 과정”에 동참하고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사도행전 4장 31절-32절에 근거해서 저의 비전선언문의 “Ph.D. in Love 과정”이 구체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rayer) – 먼저 교회는 기도(예배)센터가 되어야 합니다:
“(저희 모두가) 빌기를 다하매…” (행 4:31a).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막 11:17).
기도(예배)가 교회 존재의 이유가 되고, 모든 사역의 중심이 되며, 기도(예배) 가 교회 계획과 결정과 사람 세움과 모든 일과 사역을 행함에 있어 근간이 되는 교회.

(2) “H”(oly Spirit) – 그와 아울러 교회는 성령(치유)센터가 되어야 합니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저희 모든)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행 4:31b)
성령충만으로 성도들의 내적 외적 치유가 가능케되며, 겁많고 정욕적이고 명목적인 교인에서 목숨이 두렵지 않은 담대하고 용기있고 열매 맺는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변화되어지는 교회.

(3) “D”(iscipleship of all nations) – 마지막으로 교회는 선교(제자화)센터가 되어야 합니다:
“(저희 모두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31c)
선교(제자화)에, both locally & globally, 동참함이 교회 존재의 사명이 되고, 선교(제자화)를 통한 지상대명령의 임무달성을 통해 세상의 영혼들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는 교회.

위에서 함께 살펴본 내용에서처럼, 사도행전 4:31-32에 계시된 초대교회의 원형을 통해 제시된 교회의 세가지 핵심가치는 “Ph.D. (Prayer – Holy Spirit – Discipleship of all nations) 과정” 이라고 믿습니다.

이땅에 사는 짧고도 짧은 순례자의 기간동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의를 좇고 이루어 드리는데 귀한 도구 되는 교회가 되도록 모든 청년들이 한 맘으로 기도(예배)센터 – 성령(치유)센터 – 선교(제자화)센터 됨에 Bridgemakers 공동체의 모든 사역의 방향과 에너지와 리소스를 집중시켜야 한다고 믿습니다.

(4) “in Love”- 교회 존재의 이유 그리고 사역의 원천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4:32).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행함에 있어, 사역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헤세드/아가페의 “사랑”으로 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아울러 힘써 사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랑” 이신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하도록 힘쓰고, 그분의 “사랑”이 온전히 거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행 4:32; 고전 13:1-13; 요일 4:12). 고로, 초대교회가 보여준 원형적 교회의 참 모습은 단순히 “Ph.D. 과정”이 아니라 “Ph.D. in Love” 과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고로, 저의 비전은 인간적 학문과 연구의 성취에 몰두하는 세상의 Ph.D. 학위를 따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 선교(missio Dei)의 온전한 성취에 몰두하는 “Ph.D. in Love 과정”에 모든 청년들이 동참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P: 기도(예배)센터 – H: 성령(치유)센터 – D: 선교(제자화)센터가 되는 과정에 참여하되, 오직in Love, 즉, 사랑 안에서 동참하는 것입니다.

“Ph.D. in Love 과정”에 모든 BM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자원하며 동참케 하는것, 이것이 말씀을 통해 제가 깨달은 교회 사명의 청사진이자, 저의 BM을 향한 비전선언문입니다.

뉴저지 초대교회 젊은이 공동체 Bridgemakers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며, 양육과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나아가 그분의 선한 청지기로써 세움을 받고, 마지막 시대에 복음에 빚진자로서 참된 BRIDGE이신 예수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사는 정직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고 경배하며, 순모임과 말씀 훈련을 통해 기초를 쌓는 양육을 받고, 새벽기도와 수요기도회를 통한 영적 훈련으로 경건한 모습으로 자라가며, 제자훈련을 통해 리더십으로 세워지며, 봉사와 선교를 통해 교회 안과 밖을 섬기는 참 BRIDGE이신 예수님에 촛점을 맞추는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